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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社团前途一片大好的姜培(苏志燮饰)却有一个想要成为演员的想法,这个念头也让他日渐想摆脱社团黑暗的日子。动作明星苏达(姜志焕饰)总是在电影里扮演流氓,厌倦虚构的情节的他总希望成为真正身手厉害的人物。在拍摄动作场面时,把两个跟自己配戏的演员打得住了医院。偶然的一天,苏达碰到了要求自己给签名的姜培,流氓和演员就这样相遇了。苏达向姜培提出希望由他来继续出演这部电影的请求。面对这样的机会,姜培愉快地答应了,但是提出在影片中要所有的打斗场面都是真实展示。在电影的拍摄过程总,姜培越来越享受当演员的感觉,对于角色把握得十分到位。而目睹了姜培在拍摄电影时出色发挥的苏达也产生了新的想法,似乎对演员这样身份产品了厌恶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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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片《火热的问候》以临终安养院为故事背景,讲述了面对死亡,准备离别的一群人组成诡异的乐队后而展开的幽默、感动故事,该片由FTIsland成员李洪基、马东石、白珍熙、全敏书等人联袂主演。在亚洲极受欢迎的男生组合FTIsland主唱李洪基将以《火热的告别》首次触电大银幕,饰演因惹事被勒令到临终安养院做慈善活动的问题少年忠义一角,通过该片展示其演技才能。此外,在影片《邻居》中惟妙惟肖地演绎小混混一角的马东石将在《火热的告别》中饰演前流氓,患有脑肿瘤的武成一角。与自身拥有的非凡气场、粗鲁的面相相反,武成是一个对同病室的病友照顾有加,极其热爱音乐的鼓手,马东石也将成为提升该影片精彩度的“添加剂”。从独立影片新星到自若“游转”大、小银幕成为“冉冉升起的新星”的白珍熙也因为《火热的告别》成功转型。她在影片中饰演乐队贝司手和主唱的志愿者安娜一角,凭借电视剧《highkick3-短腿的逆袭》、《田禹治》、影片《Festival》等多部作品磨练演技,本次她将在新片中以清纯班长亮相。韩国影坛“元祖银幕杀手”林元熙饰演“武成”的死党、爱女如命的父亲峰植。变身乐队吉他手的林元熙在影片《食客》、《我是王》等中已经发挥搞笑本能,新片中他势必为观众带来更多的笑点。曾在电视剧《阁楼王世子》中展现可爱外貌和活力演技的童星全敏书饰演性格积极向上的少女夏恩。她用令人无法相信的娴熟感情演技备受片中乐队成员的喜爱,将接棒《7号房的礼物》艺胜的饰演者葛素媛虏获影迷“芳心”。《火热的告别》讲述了偶像歌手和生命所剩无几的病人组成的奇迹“不死鸟”乐队为了创造人生“两点”而精心准备人生最后一场表演的故事,将于5月正式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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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琳(徐英姬 饰)跟赫奎(卞耀汉 饰)是在病院里任务的护士跟大夫,他们担任关照的,都是得到了自想法识堕入了苏醒之中的病人们。哲武(柳顺哲 饰)是两人手里的病人之一,同时是一位家财万贯的大亨,哲武的儿子尚宇(金英平易近 饰)早就打起了父亲遗产的想法,他请求病院尽可能的延伸父亲的性命,为此不吝所有款项价值。 想要哲武清醒,独一的办法就是直接心脏移植手术。尚宇将目的放在了一个有着“圣母麦当娜”之名的奥秘男子美娜(权素贤 饰)身上,美娜究竟是谁,有着怎么的从前,为什么会沉溺至今,所有都处于谜团之中,独一晓得的是,她现在正堕入苏醒之中,而且不晓得何日才会醒来。在尚宇的威胁威逼之下,慧琳只得开端预备手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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广告编辑郑宇亭(金智秀 饰)身中9刀,惨死在了江南酒店1207号房间。警方通过监控录像抓到了一个犯罪嫌疑人金永勋(申河均 饰),案发时,他正神色匆匆地拎着一个汽油瓶准备逃离现场。警官崔延奇(车胜元 饰)对他进行了审讯,整个过程成为了电视台关于司法辩论的参考录像。此后,警方开始广泛搜集证人证言,包括加油站员工,电梯中的日本乘客,酒店的老板及服务生,盲人按摩师,死者生前的同事,甚至还有跳大神的巫师…… 在警官排查时,发现死者竟然是某个舞女(朴正雅 饰)父亲的情妇。于是,他们开始怀疑她和男友(柳承龙 饰)蓄意杀害这个小三,但审讯无果而终。最后,崔警官认为稳操胜券,揭穿凶手身份之时,却发现了另一个真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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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t you doing it? Is it only me? Am I the only one who wants to be happy? Ah-yeong has the Ripley's. She dresses up nicely and goes to look at fancy apartments, she goes shopping around shopping malls as if she's going to buy expensive items and even shows off to her co-workers that she's got a rich boyfriend whom she's going to marry soon. Then one day, poor but innocent man Tae-ho appraoches her. Ah-yeong accepts his proposal but her flaws beging to show and everyone around her turn away but not Tae-ho. Will Ah-yeong get out of the prison of lies she built and beco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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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洙(姜东元饰)曾经是一名前途无量的运动员,美娜(宋慧乔饰)亦可能成为红极一时的偶像歌手,然而,一个意外降临的孩子让两个尚未成年的年青人毅然决定放弃未来和梦想,他们结为了夫妻,并且早早肩负上了为人父母的巨大责任与重担。然而,令两人没有想到的是,他们的孩子雅林竟然患上了罕见的先天性早衰症,乐观的大洙和善良的美娜并没有因此而放弃这个可怜的孩子,正相反,在两人的悉心照料下,亚雅林渐渐长大。一晃眼十七年过去,尽管生命中充满了病痛,但雅林依旧成为了一个开朗的,拥有8岁外貌的80岁“少年”。一次偶然中,大洙一家人的事迹被电视台制作成为了新闻报导,一下子将三人推到了舆论的风口浪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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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个住平易近区的角落,有一家表面看似骨董店,内中却飘来阵阵香气的名为“Antique”的蛋糕店。运营这家店的老板镇赫(朱智勋 饰)很会讨女人欢心,却无奈让蛋糕店的买卖恶化,于是他决议对蛋糕店直接一番改革,请来了业内数一数二的糕点巨匠鲜于(金材昱 饰)。鲜于的离开让蛋糕店的买卖破马恶化,但镇赫仍然有个小小的烦忙,那就是作为他的同级生的鲜于曾在高中时期向镇赫表达过,被圈内尊称为“有魔性的GAY”的鲜于近来又看上了新来的学徒(刘亚仁 饰),而镇赫的奥秘保镖(崔志浩 饰)也时不断的来蛋糕店扰乱,一出出布满香气的甜美故事在蛋糕店逐一演出…… 本片改编自岛国日本漫画家吉永史的同名漫画,先后分离被改编成日剧跟动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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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女子高中内,流传着一则恐怖灵异的传说:在通往宿舍的路上有一条狐狸阶梯,共28级,当你走到顶端发现有29级台阶时,狐仙便会出现,并实现你心中的愿望。 珍胜(宋智孝 饰)和晓熙(朴寒星 饰)是一对同窗好友。晓熙家境良好,学习优异,为人和善。相比之下,虽然珍胜也很优秀,但似乎总是处于晓熙的阴影之下。随着时间的推移,她们的友情开始变质,珍胜愈加嫉妒这个近乎完美的朋友。 某天,老师通知一个国际芭蕾舞大赛即将举行,同在芭蕾舞班的珍胜和晓熙都成为了参赛候选人。自知实力稍弱的珍胜不愿看到晓熙一路风光,她决定借助狐仙之手争取参赛的机会,却不曾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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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年,在釜山产生的实在的故事 一个孩子被诱拐,刑警孔吉勇受孩子怙恃的特殊嘱托,担任此次案件。为了掩护孩子,他决议机刺探抄。一方面孩子的家人寻访各个著名的算卦店,来确认孩子的生逝世,掉掉落的答复倒是孩子已逝世,最后找到了羽士金钟山。 ‘孩子确定还在世’ 金羽士用孩子的生辰八字算卦,确信孩子还在世,而且半个月后罪犯会第一次联系。如金羽士所言,在孩子掉落半个月的时间接到了罪犯的德律风,孔吉勇经由过程罪犯供给的线索确信了孩子还在世,开端信任金羽士的话。然而过了一个月,查抄仍然不绝顿。比起孩子的生逝世,全部人更为寻觅罪犯急红了眼,只有金孔吉勇跟金羽士两自我继承为挽救孩子开展查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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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직원으로 일하며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동진.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의 관계는 의무적이며 동생인 동석 가족과의 만남도 어색 하기만하다. 같은 팀원인 남일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비리를 일삼으며, 막내인 은성은 인정에 이끌려 냉정하지 못하다. 그들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탈북한 조카 순복을 데리고 있다는 브로커의 전화를 받고 혼란에 빠진다. 연화의 슬픈 사연과 순복의 순수함과 삶에 대한 의지를 보며 냉정하기만 했던 동진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쇠약해 있던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뒤이은 연화의 자살까지 이어지자 동진은 조카인 순복을 구하기 위해 애쓴다. 모든 것을 건 채 순복을 구하려던 의지는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해 동진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남일과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은성의 배신으로 물거품이 된다. 그렇게 모든 것을 잃은 동진은 슬픈 현실과 순복에 대한 그리움만 가득 남긴 채 홀로 남겨진다.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직원으로 일하며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동진(정만식).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의 관계는 의무적이며 동생인 동석 가족과의 만남도 어색 하기만 하다. 같은 팀원인 남일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비리를 일삼으며, 막내인 은성은 인정에 이끌려 냉정하지 못하다. 그들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2014년 제4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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